other2009. 9. 30. 05:08



34도의 무더운 더운날 규화가 서울로 피서를 왔다
차 트렁크에 카버 스케이트 보드 5개를 들고 올라와서
지봉이형을 불러 같이 카버보드를 시승했다

다들 카버보드는 처음 탄거라 영상안에 세련된 트릭같은것은 없다;;
영상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순영이와 두리도 놀러왔다 (더운데 고생 많았다;;)

반포대교 밑 공원과 보라매 공원에서 탔고
저녁에는 성용이랑 진수형과 다른 카버 스케이터들도 반포대교 밑으로 왔다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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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가 없는 서울에서 파도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돌파구가 될 것 같다



Posted by KIMWOLF